금오봉보다 더 좋았습니다지난주에는 블랙야크 100대 명산 인증을 위해 경주 남산 금오봉을 다녀왔습니다.삼릉에서 출발해 금오봉을 찍고 내려오는 코스는 완만하고 걷기 편했습니다.문화재도 많아 충분히 매력적인 산행이었습니다.그런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남편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그래도 나는 칠불암 갔던 코스가 더 좋았어."생각해 보니 이유가 분명했습니다.제가 기억하는 경주 남산의 진짜 매력은 정상보다도 칠불암, 신선암, 그리고 고위봉으로 이어지는 길 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주 남산 칠불암·신선암·고위봉 코스 소개▪︎산명:경주 남산 고위봉(494m)▪︎등산코스:통일전 → 염불사지 → 대안각 → 칠불암 → 신선암 → 고위봉 → 원점회귀▪︎소요시간보통:2시간 30분~3시간실제소요시간:약 4시간(휴식 및 ..